2015년 9월 12일 토요일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 아주태풍피해 자원봉사

"작은 꽃망울로 그윽한 향기 전하는 난초처럼"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  나주 태풍피해 자원봉사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가 2004년 8월 22일, 29일 두 차례 걸쳐 나주 태풍피해지역  자원봉사 나셨습니다



나주 태풍피해복구 자원봉사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





태풍 '메기'가 지나간 나주는 홍수로 주택과 농경지에 극심한 침수 피해를 겪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 전남지부 회원들은 두 차례에 걸쳐 나주시 남평읍 평산 마을의 하우스 침수지역에서 수해복구에 비지땀을 흘렸습니다.


아직 비가 그치지 않은 일요일,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회원 100여 명은 평산 마을로 달려갔습니다.

하천이 범람하여 79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은 마을 풍경은 전쟁이 막 끝난 페허나 다름없었다. 배추, 열무,시금치..., 전남 지역 채소의 60~70%를 공급하던 대규모 비닐하우스에서 수확을 앞둔 농작물들은 빗물에 녹아버렸습니다.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회원들은 발이 푹푹 빠지는 진흙탕에서 쓰레기로 변한 농작물과 폐비닐, 철골을 치워냈다. 주택가 침수도 하우스단지 못지 않았다. 방 안 가득 물이 차 악취를 풍기는 집안을 청소하며 가재도구를 씻고 이불을 빨았습니다.



"저도 농민의 딸이고 농민의 며느리예요.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입니다."


이웃의 아픔을 내 일처럼 여기는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갑작스런 재난에 망연자실해 있는 농민들에게 힘내시라는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다시 일주일 후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이곳을 찾았습니다.

"지난 번에 더 해드리고 싶었는데 다시 오게 되어 기쁘다"고 다들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평산마을 이장은 "저번에 오셨을 때 비를 맞아 가며 흙탕 속에서도 일을 말끔히 해 주고 가셔서 고마움을 알면 다시 도와 달라 해서는 안 되는데, 그때 너무들 잘 하셔서 마을에서('새생명복지회에 부탁하지') 또 말이 나왔다"며 피해 복구의 처음과 마무리를 도맡게된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회원들에게 미안해 했습니다.



이날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주로 봉사하게 된 장소는 서양란시설농장이었습니다
일부는 비닐하우스 철거 및 밭에 아직 남아 있는 쓰레기 치우는 일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점심 무렵에는 나주시장이 들러 피해복구 상황을 둘러보며 자원봉사에 여념이 없는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회원들을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어려울 때 농민들을 도와주어 정말 고맙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고 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한 나주 시장은 회원들이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를 소개하고 최근 훈장 수상 소식을 전하자"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사랑을 나누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면서 수훈을 축하했습니다.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회원들은 난초의 병든 잎을 다 잘라내고 인근 하우스 단지의 폐비닐과 쓰레기도 다 치우면서 일이 마무리 되었다. 잘 익은 열매에 이슬이 맺힌 것 처럼,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얼굴도 발갛게 익은 채 땀방울이 송송 맺혀 있었습니다.


한결 밝아진 농민들의 표정만큼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선물도 없을 것입니다.

일이 끝나갈 무렵 난초농장 주인 김해운 씨의 굳어있던 얼굴도 환해졌습니다.
자식처럼 기른 난 잎이 잘려나가는 가위질 소리에 마음 아파했던 그는 "때 맞춰 도와주어 거의 소생이 가능할 것 같다"고 생기있는 목소리로 고마움을 표하며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에게 한 마디 덧붙였다. 잘 키워서 올 겨울, 난이 꽃을 피우면 가장 예쁘게 핀 화분을 들고 꼭 찾아뵙겠노라고...

새생명복지회는 글로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옛명칭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는 전 세계 지구촌가족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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